본문 바로가기

여행,나들이/제주도180814-180817

제주도 여행 1일차 - 김포공항 > 전기차 렌트카 > 숙소도착.

반응형

올 여름 친구들과 다녀온 3박4일 제주도 여행

정리하는 포스트 입니다.


고향친구들 7명 + 아이2명

해서 9명이서 떠났던

여름 제주여행



고향(대구) 친구들은 모두 대구에서 출발

서울에 떨어져 있는 나만 김포 공항에서

8월 14일 출발했습니다.


공항은 1년만인데 그사이에 많이 바뀐것 같네요.

무엇보다 무인 발권기가 더 많아져서


예전처럼 표를 끊기위해 카운터앞에 길게

줄이 늘어서 있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번 비행기는 아시아나 항공이었는데

무인발권기까지 갈 것도 없이

모바일로 이틀전에 미리 티켓팅을 해서


공항 도착해서는 짐만 붙이고 끝.


카운터는 공항에서 직접 티켓팅을 하는 승객과

나처럼 미리 티켓팅을 한 승객용

창구가 따로 있어서


혼잡하지 않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짐을 붙이고 게이트로 가려는데 전화가 오더니..




수화물에 배터리 있으니까 빼라고;;;

이런경우는 처음이었네요.


완전 당황해서 수화물 검사실로 갔더니

캐리어에 작은 배터리가 있어서 빼야 된다고.


액션캠용 배터리가 문제가 되어서

급히 짐 풀어서 뺐습니다.




1시간만에 제주도 도착후

바로 렌트카 업체로~


공항에서 렌트카 셔틀버스를 타고 10분즘 이동했습니다.


이번에는 난생 처음으로 전기차 아이오닉을 빌렸는데


빌릴당시에는 일반 경차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으로

렌트 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 신상등을 등록한 후에 차를 받자마자

습관처럼 여기저기 미친듯이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 반납시에보니

'완전자차보험'으로 빌린 차여서

따로 검사 같은거는 하질 않았네요.




네비부터 충전 방법등이 적힌

간단한 메뉴얼을 받았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렌트카에 네비가 없거나

있어도 완전 구형인 경우가 많았는데..


어쨌든, 전기차 렌트카를 몰아본 소감은


'앞으로 제주도 올때는 무조건 전기차 렌트카로!'

운전시 힘이 딸리는것도 못느꼈고

일반차에 비해서 불편한점은 전혀 없었네요.


무엇보다 충전소가 많고, 대부분 무료여서

추가 기름값이 안 들어가는게 최고!




저녁무렵 숙소앞에 도착해서

근처 해수욕장에서 1시간정도 놀다가 바로 들어왔습니다.


다들 피곤해서 고기만 얼른 구워먹고

일찍들 잤네요ㅎㅎ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남은 일정이 많이 남아서 그런가

첫날부터 놀고 마시고는 못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첫날은 이렇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