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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씨 같았던 주말. 집앞 산책
지난주 주말은 오랜만에 포근한 날씨여서
분리수거 하려고 티셔츠 하나만 입고 나왔다가
그대로 근처 산책을 했습니다.
집앞이 부천 법원이어서~ 여유롭게 좀 걸었네요.
평소에도 조용한 편이지만 주말이면 사람도 거의 없고
법원이라 그런지 쓰레기 하나 안 보일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산책하기에는 참 좋은 것 같네요.
30분정도 혼자서 산책 하다가 집으로~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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