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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시티

신도림 삐삣버거 - 디큐브시티에서 수제버거 맛집인가..? 먹방기록 2018. 1. 3. 오랜만에 또 신도림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에서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H&M, ZARS등에서 세일중인 옷 한바퀴 둘러보고..저녁식사는 디큐브 지하 2층 푸드코트에서 하려고 내려가봤네요. 오랜만에 갔더니 못보던 식당들도 많이보이고,배가 고파서 다 맛있어 보이던데~수제버거로 유명한 삐삣버거로 고고!!! 신도림 삐삣버거 - 디큐브시티에서 수제버거 맛집인가..? 정작 식사할때는 몰랐다가, 지금 글 쓰면서알게된 사실! 현대자동차 멤버쉬, OK캐쉬백, 현대백화점 U카드 멤버쉽 까지나름 이것저것 제휴되는게 많네요. ㅋㅋ세가지 다 해당되는데 결제할때는하나도 적용을 안했네요. 메뉴는 심플합니다. 버거종류 5가지거기에 감자튀김과 음료를 추가 할 수 있는 세트 가능. 아쉬운점은..각 햄버거의 특징이나 사진이라도 간단히 표..
신도림 디큐브 지하맛집 진주냉면 - 물비빔냉면 처음 먹음 먹방기록 2017. 11. 3. 신도림 디큐브 지하맛집 진주냉면 - 물비빔냉면 처음 먹음 회사가 신도림이라 디큐브시티나 테크노마트쪽 식당가를자주 가게 됩니다. 이번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한동안 멀리 했던 냉면이 생각나서디큐브시티 지하 푸드코트에 있는 '진주냉면'에 다녀왔네요. 원래는 한솔냉면이 있던자리인데오랜만에 가봤더니 진주냉면 으로 바껴있네요. 어찌됐든 같은 냉면 이니까 뭐 신도림 디큐브시티 푸드코트 식당이대부분 그렇듯이.. 비쌉니다. 비싸요.물론, 전문 냉면집들 중에는 더 비싼곳도 있지만..그래도 냉면 한그릇에 만원은..비싸게 느껴지네요.ㅠ 진주물냉면과진주물비빔냉면을 시켜봤습니다. 생전 처음먹어본 물비빔냉면 이네요.일반 비빔냉면에 육수를 조금 부어서 먹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물비빔냉면으로 나온건 처음 봤습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
오늘의 점심 - 신도림 카모메> 우동과 구운명란 오니기리, 크래미 오니기리?주먹밥? 먹방기록 2015. 3. 5. 오늘의 점심 - 우동과 구운명란 오니기리, 크래미 오니기리?주먹밥? 신도림 디큐브시티 지하 푸드코트에 카모메 라고 오니기리 잘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내려가 봤습니다. 가격은 런치기준으로 우동+오니기리 하나 해서 5800원인가..했던 기억이.2700원짜리 오니기리 하나더 추가 해서 먹었습니다. 셋트로 나오는 우동이라 별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훌륭하네요면발도 굵고 탱탱하고- 대만족 오니기리(주먹밥이라 불러야 하는건지... 암튼)는 구운명란 오니기리와크래미샐러드 오니기리를 시켰는데크래미는 살짝 달달한게 제입맛에 딱!구운명란은 너무 짜서 전 별로였네요(가격은 더 비싸면서..ㅎ) 암튼, 양이 꽤 많은 편이어서 런치세트 하나만 해도 됐을뻔 했습니다.
퇴근길에 신도림 디큐브시티 교보문고 들러서 이것저것.. 일상 Life 2015. 2. 10. 퇴근길에 신도림 교보문고 들러서 이것저것.. 여자친구가 다음주면 여행을 가는데,캐리어에 달 네임택이 없어서- 퇴근길에 사러 가봤습니다.디큐브시티 지하1층에 최근에 교보문고 핫트랙스가 생겨서이것저거서 필요한 것들 구경할 겸 겸사겸사 가봤네요. 비싼거 다 제쳐두고 요게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2개 3천원짜리 네임택. 혹은 트레블택?그림이 귀염귀염 하네요. 시리즈가 몇개 있었는데 곰돌이들이 그려진거로 두개 골랐네요. 동전지갑도 하나 필요하대서 둘러봤는데.. 종류가 여러가지 있긴 한데딱 눈에 들어오는건 없어서.. 몇개 들었다놨다를 반복하다가, 그냥 여행지 가서 하나 사기로 하고 네임택만 계산했습니다.이외에도 팬시, 디자인 용품들이많아서구경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
호사부린 점심식사-신도림 디큐브시티 팬차이나에서 런치세트 코스로 먹어봤습니다. 먹방기록 2015. 2. 7. 호사부린 점심식사-신도림 디큐브시티 팬차이나에서 런치세트 코스로 먹어봤습니다. 늘 하는 고민..오늘 점심은 뭐먹지?오늘은 짜장면이 먹고싶네- 중국집 콜?으로 시작한 점심 시간이었는데.. 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디큐브시티 팬차이나에 와있었네요. 이왕 여기까지 온거 코스요리 한번 먹어보자...고 의견이 단결해서는1인당 2만원짜리 런치세트를 주문 해 봤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깔끔하니 고급지네요.중간중간 있는 큼지막한 등들이 포인트. 먼저 기본찬으로 절인 오이, 무, 중국식 김치 같은 저게 나옵니다.노란무(단무지)는 안 나오네요. 먼저 에피타이저로 나온건 해파리냉채검은건 오리알인거 같은데...저걸 뭐라고 부르나? 호박죽. 근래 먹어본 호박죽 중에는 가장 진하고 맛있었습니다.또 생각나네 ㅋ 드디어 나온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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