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니까 저녁 해먹기도 귀찮아서 결국은..
일상 Life
2014. 12. 9.
추우니까 저녁 해먹기도 귀찮아서 결국은.. 이럴때를 대비해서 미리 한박스 사놓은우동 대충 끓여 먹었습니다.하...소셜커머스에서 10개 7천몇백원 주고 산 우동인데..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맛은 드럽게 없네요.ㅠㅠ 우동이 왠만하면 맛없기가 힘든데내가 물 조절을 잘못해서인지.요리방법이 뭔가 잘못 되어서인지.. 암튼 너무 맛없어서-일단은 다 먹고, 다시는 같은거 안 사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ㅋ 자세한 리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