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음식이 땡겨 가봤다!인천 송도 베베론 차보.
먹방기록
2015. 4. 12.
멕시코 음식이 땡겨 가봤다!인천 송도 베베론 차보. 베베론 차보 페이스북에 뜬 광고만 보고 '맛있겠다~' 싶어서 찾아가봤습니다. 폰카의 한계군요. 생각보다 자그마한 규모의 가게. 간판이네요. A4한장에 출력해서 코팅한 대충 요런느낌의 메뉴판. 대형 프렌차이즈는 아니구나...싶었습니다. 타코, 브리또, 화이타, 퀘사디아 등...종류도 다양. 가격은 무난. 뒷면은 음료및 주류. 세로로 길게 뻗은 형식인데 그리 크지 않아서 테이블이 총 10개즘 이었던것 같네요. 천장이 높아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주방에만 4분의 요리사분이 계시네요. 홀은 한분이서 담당하느라 정신없음. 먼저 주문한 버섯 타고 2pcs.라임 뿌리고 한입씩 먹으니까 딱~ 맛있었습니다.ㅎㅎ 에피타이저로 딱! 뒤에 고기를 많이 시켜서- 처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