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섭취 부족해서 홈플러스 체리, 키위 좀 사왔음.
먹방기록
2015. 6. 25.
과일섭취 부족해서 홈플러스 체리, 키위 좀 사왔음. 고향집 있을땐 매일매일 과일을 먹었는데.. 혼자 나와서 사니까 과일은 커녕 밥도 제대로 안 챙겨먹게되다보니.. 피부는 푸석푸석...나름 동안 소리듣던 얼굴도 거울 보니 슬슬 맛이 가는것 같아서.. 홈플러스 장보러 간김에 과일 좀 사왔습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에서 온 체리 ㅋㅋ워싱턴체리....왠지 신빙성 없어 보이는 이름이긴 한데... 6천원즘 준거 같은데.. 나름 싱싱하네요.시지도 않고 달달한게 맛은 좋습니다. 요게 3일전 사진인데... 매일 4-5알씩 꺼내서 먹고 있는데나름 먹기도 편하고 괜찮네요.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먹기 편해서과일 땡길때 사먹긴 좋을 듯. 유명한 제스프리 골드키위.포장 스티커가 맘에 안 듭니다.. 애 머리를 왜 저렇게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