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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합니다. 허엉...
예고 없던 술자리를 가지고 집에오니 12시가 다돼가네요
그래도 지하철 타고 꾸역꾸역 들어온거 보면 대견..ㅎㅎ
요즘 일도 잘 안풀리고..
멀리는 굳는거 같고...하...
술 한잔 하는 동안은 뭔가 해답이 보이나 싶었는데
자리 끝내고 집에 돌아오니..다시 깜깜해 지네요ㅠㅠ
어디 가까운 곳으로 바람이라도 쐬고 와야하는 건가...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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