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 같았던 주말. 집앞 산책
일상 Life
2015. 2. 16.
봄날씨 같았던 주말. 집앞 산책 지난주 주말은 오랜만에 포근한 날씨여서분리수거 하려고 티셔츠 하나만 입고 나왔다가그대로 근처 산책을 했습니다. 집앞이 부천 법원이어서~ 여유롭게 좀 걸었네요. 평소에도 조용한 편이지만 주말이면 사람도 거의 없고법원이라 그런지 쓰레기 하나 안 보일정도로관리가 잘 되어있어서산책하기에는 참 좋은 것 같네요. 30분정도 혼자서 산책 하다가 집으로~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