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빨래 개주는 로봇이라도 있음 좋겠다..귀찮어..ㅠㅠ 일상 Life 2015. 4. 14. 왠종일 비가 와서 그런가... 영 기운도 없고 배는 고픈데 뭔가를 해먹을 힘은 없고, 뭘 또 사먹자니 땡기는게 없는 그런 상태에서 집에오니 잔뜩 널려있는 빨래들이 괜히 눈에 밟히네요.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밥도 안 먹고 빨래부터 갰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은날이네요...휴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