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송내역 부산 수라상 어묵, 고로케 포장, 시식후기...네요.
먹방기록
2016. 3. 26.
부천 송내역 부산 수라상 어묵, 고로케 포장, 시식후기...네요. 몇달전에 송내역 공사 마치고 나서 2층 환승플랫폼에는 이런저런 가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빵집, 화장품가게, 토스트 등등.. 그중에서도 특히 어묵집이 하나 눈에 띄었는데..퇴근때 마다 지나쳐 가면서도 그닥 발걸음이 안 멈춰지다가, 몇일전 배는 고픈데 저녁 해먹기 너무너무 귀찮은날.부산 수라상 어묵에 들러서 고로케, 어묵 몇개 사왔습니다. 매장 사진은 못 찍었네요. 귀찮아서.어묵, 고로케 구분없이 하나에 1500원. 크기나 퀄리티에 비해서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그나만 행사로 4개 5천원 하길래 사봤음흰봉투, 비닐봉투에 한번 더 넣어서 포장 끝. 배가 미칠듯이 고픈것도 아니고, 맛만 보자 싶어서 4개만 사왔습니다.저녁 시간이라 맛나보이는 몇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