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방기록

요즘 드라마 펀치를 보다보니 계속 짜장면이 땡겨서..

반응형


결국 못참고 오피스텔 1층에 있는 '짬뽕 잘하는 집' (가게이름)에 갔습니다.


타이틀을 '짬뽕'으로 내세우고는 있다해도


짜장면도 기본은 하겠지...란 마음으로 들어가서 곱배기로 주문!


10분?즘 기다리니까 딱 나오는데... 정말 나오자마자 찍은 사진인데


비쥬얼이 참...맛없게 보였습니다. 그래도, 일단 먹어보고 판단하자! 해서


한입!!!!


휴우...


한참 저녁시간인데도 홀에 손님이 한명 밖에 없을때 알아봤어야 하는데..ㅠㅠ


적어도 짜장면 먹으러는 다신 안 갈거 같네요.ㅠㅠ


뭐. 맛은 없어도 다 먹긴 했음. 음식남기면 벌 받으니께..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