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술힘으로 버티는거지~

월요일. 월요병.....은 누구에게나 오는게지요~

오후 5시까지는 진짜 세상만사 다 귀찮고 얼른 집에가서 눕고싶은 마음 분인데

희안하게 퇴근시간 6시 땡 하자마자 그렇게 술이 땡기네요~

퇴근과 함께ㅐ 근처 포차로 가서

순대볶음에 소주한병 맥주한병

이런저런 이야기, 직장상사 뒷담화에 인생 고민까지

털어놓다보면 하철이 시간이 간당간당 ㅎ

적당히 기분 딱 좋을때 나와서 2차로 이동하고~

목 축이고 기분 딱~~좋을때 쫑 했습니다.

들어와서 샤워하고 음악틀어놓고 기분 좋게~~~한주를 시작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