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팥칼국수 먹어본 소감+장단점
먹방기록
2017. 12. 17.
요즘들어 라면회사에서 경쟁적으로 신제품이 나오는것 같습니다.몇년전만해도 너구리, 신라면, 진라면 같은 오래된 라면들이 주였던것 같은데..최근에는 콩국수, 칼국수 등등 기존 라면에서 탈피한 다양한 시도들이 보이네요.그중에서도 특히나 갓뚜기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제품들이 나오는것같은데최근 가장 눈에 띄는 '팥칼국수' 라는걸 한번 사봤습니다. 오뚜기 팥칼국수 먹어본 소감+장단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에디션 ㅋ 올림픽 끝나고나면 포장지도 바뀌겠죠? 포장지의 요리사진만 봐서는 마치 짜장라면 같은 느낌도 듭니다. 조리법은 기존 라면과는 살짝 다릅니다.면만 4분간 끓인후에 분말스프를 섞으면 끝. 면 삶은후 물을 버려야 하는 짜장라면과도 조리법에 차이가 있네요. 분말스프외에는 다른 첨가물은 없고,기호에 따라서 설탕을..